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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택배가 분실되거나 파손됐을 때, 보상받는 순서와 준비할 것

택배가 분실되거나 파손됐을 때, 보상받는 순서와 준비할 것

택배가 분실되거나 파손된 채 도착했다면 먼저 사진과 영상으로 상태를 기록하고, 판매자와 택배사에 빠르게 알려 보상 절차를 시작해야 합니다. 택배 사고는 판매자에게 먼저 연락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해결되지 않으면 택배사 고객센터와 1372 소비자상담센터를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택배가 파손돼 도착하면 무엇부터 하나요?

상자가 찌그러졌거나 젖어 있다면 상자를 열기 전부터 사진을 찍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상자를 여는 과정과 내용물 상태를 영상으로 남기면 나중에 파손 원인을 다툴 때 중요한 근거가 됩니다.

상품을 쓰거나 버리기 전에 기록을 먼저 남겨야 합니다. 이미 버린 뒤에는 파손을 증명하기 어렵습니다.

찌그러진 택배 상자

보상은 어떤 순서로 진행하나요?

순서할 일
1상자·내용물 사진과 개봉 영상 기록
2판매자에게 연락(주문 내역·사진 전달)
3판매자를 통해 택배사 사고 접수
4택배사 확인 후 보상·재발송 결정
5해결 안 되면 1372 상담

온라인 쇼핑으로 산 상품은 보통 판매자가 택배사와 계약한 것이라, 판매자에게 먼저 알리고 판매자가 택배사에 사고를 접수하는 방식이 일반적입니다. 개인끼리 보낸 택배는 보낸 사람이 택배사에 접수합니다.

분실된 택배는 어떻게 확인하나요?

배송 조회에는 배송 완료로 나오는데 택배를 받지 못했다면, 먼저 문 앞, 경비실, 무인 택배함, 이웃 집을 확인합니다. 그래도 없다면 배송 기사나 택배사에 배송 위치와 사진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배송 완료 사진을 남기는 택배사도 많습니다.

  • 문 앞·경비실·택배함·이웃 확인
  • 배송 완료 사진 요청
  • 배송 기사에게 배송 위치 문의
  • 그래도 없으면 판매자·택배사에 분실 접수

배송 조회 화면을 보는 모습

보상 금액은 어떻게 정해지나요?

택배 사고의 보상 기준은 택배사의 약관과 공정거래위원회의 택배 표준약관을 바탕으로 정해집니다. 보낼 때 물건 가액을 적었는지, 사고의 원인이 무엇인지에 따라 보상 범위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고가품을 보낼 때는 물건 가액을 정확히 적고, 필요하면 별도 보험을 드는 것이 좋습니다.

사고 접수는 언제까지 해야 하나요?

택배 사고는 받은 뒤 빨리 알릴수록 처리가 쉽습니다. 표준약관에는 파손이나 일부 분실을 일정 기간 안에 알려야 한다는 기준이 있어, 시간이 오래 지나면 보상을 받기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택배를 받으면 바로 열어 상태를 확인하는 습관이 좋습니다.

해결이 안 되면 어디에 도움을 청하나요?

판매자와 택배사가 서로 책임을 미루거나 보상을 거절한다면 한국소비자원 1372 소비자상담센터에 상담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주문 내역, 사진, 영상, 판매자·택배사와 나눈 대화 기록을 정리해 두면 상담이 빨라집니다.

생활 정보를 더 찾아보고 싶다면 전사머그컵 도 함께 참고해 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택배가 파손됐을 때 판매자와 택배사 중 누구에게 연락하나요?
온라인 구매라면 보통 판매자에게 먼저 연락하고, 판매자가 택배사에 사고를 접수합니다.

배송 완료인데 택배가 없어요.
문 앞, 경비실, 택배함, 이웃을 확인하고 배송 완료 사진을 요청해 보세요.

택배 사고는 언제까지 알려야 하나요?
받은 뒤 빨리 알릴수록 좋습니다. 시간이 오래 지나면 보상받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